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코너 목록/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문단 편집) === [[10월 24일]] - 깔리거나 혹은 눌리거나 베스트 5[* 이 날은 희한하게 먹물 벌칙 대신 기본 벌칙인 뺨맞기 벌칙으로 진행되었다. 아마도 첫번째 문제에서 뺨맞기 벌칙 대신 [[쟁반노래방]]과 비슷한 벌칙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 '''1위''' - ~~~'''벤자민 & 세바스찬'''~~~ (장재영X[[이동엽]]) > 이 사례는 2007년 체코공화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요, 철근이 그 안에 왜 세워져 있을까를 잠깐만 생각했다면,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 했을 텐데. 어이구, 사람이 돈에 눈이 멀면, 생각도 멈추나 봅니다. 체코의 전문 철 도둑인 벤자민과 세바스찬이 허름한 폐공장의 부실한 천장을 지탱하고 있는 철근들을 훔치려다가 건물이 무너지는 [[압사|바람에…]] 실제 체코공화국에서는 중상을 입었다. * '''2위''' - 유난희 & ~~~'''서성대'''~~~ ([[조승희(코미디언)|조승희]]X[[현병수]]) ★ > 자, 이걸 대체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작은 실수 하나로 인해 전부 잃고 말았네요. 난희 씨를 짝사랑하는 성대 씨가 빚을 내서 중고차를 뽑았는데, 핸드브레이크를 당기지 않은 채로 비탈길에서 오줌을 누다가 차에 치여 즉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0139822?sid=102|실제사건기사]][* 참고로 2012년 7월 2일 방영분 중 3번째 이야기에서 나온 사건과 같은 사건이다. ] 여기서 나오는 중고차는 [[현대 쏘나타]] NF 트랜스폼. * '''3위''' - ~~~'''팀'''~~~ & 레이 (장재영X[[이동엽]]) > 실제로 미국에서는 1994년 자판기에 깔려 사람이 죽는, 이같은 사고가 벌어졌는데요, 공짜 좋아하다 이렇게 한순간에 인생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춤에 빠져 사는 10대 소년 팀과 레이. 한참 춤 배틀을 벌이다 목이 말라 자판기에서 콜라를 뽑아 마시려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대신 자판기를 흔들어 콜라를 빼내기로 한다. 레이가 망을 보는 사이 팀은 자판기를 미친 듯이 흔들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무게중심을 잃은 자판기가 팀의 몸 위로 쓰러진다. 이로 인해 부러진 갈비뼈가 내장을 찔러 과다출혈이 발생한 팀은, 레이에 의해 황급히 병원에 옮겨졌음에도 불구하고 요절한다. * '''4위''' - 샬럿 & ~~~'''코리'''~~~ ([[조승희(코미디언)|조승희]]X[[현병수]]) > 자기가 주워다가 손수 쌓아올린 쓰레기가 자신의 무덤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겠죠. 쓰레기를 수집하던 노인 코리 씨를 취재하기로 한 샬럿과 기자들. 기자들이 떠난 이후, 쓰레기더미 방에 누워 있던 코리 씨는 어느날 감기에 걸려 몸을 뒤척이다가 쓰레기 더미에 깔려 탈수로 사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1991507?sid=104|실제사건기사]] * '''5위''' - ??? & 선미 & ~~~'''강철'''~~~ & 근남 (???X???X장재영X[[이동엽]]) > 약 11살 어린이의 몸무게에 해당하는 38kg의 역기. 평소 운동 한 번 하지 않던 사람이 우습게 생각할 무게는 아니었던 거죠.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강철 씨는 동료 회사 직원 근남 씨에게 짝사랑 상대 선미 씨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을 만들려고 38kg의 역기를 들다가 무리하게 들다 역기에 목이 눌려 [[압사|결국]]...[[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118825?sid=102|실제사건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